четверг, 02 февраля 2012
추운 거리는 우리들의 발자국을 기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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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화 위엔 흙먼지들
젊음을 삼킨 두려운 싸움에 미쳐버리는 눈빛
잠에서 깨라 총에 맞기 전에
나의 팔에 새겨있는 나의 혈액형 나의 군번아
싸움에서 나의 영혼을 지켜다오~ 오~
여기 싸늘한 이 땅에서 나의 피를 묻으리
행운을 빌어다오
나의 행운을 빌어다오
고통스러운 이 잔인함을 좀 멈출 수 있다면
내 심장을 이곳에 던질 수도 있어
이젠 자유를 얻고싶어 평화를 갖고 싶어
눈물 흘리는 기도 속에
총소리만이.
Я эту песенку первый раз года 3 назад услышала, исполнение реально классное.